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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파이, KIMES 2024 통해 CT 검사의 방사선 문제를 해결할 'ClariCT.AI' 공개한다.
2024-03-08 조회수 : 822

클라리파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로의 전환기에 이노베이션을 이끌고자 하는 뜻으로 2015년 2월에 설립한, 업력 10년차 된 기업으로 현재 60명의 임직원이 AI기반 혁신 헬스케어 솔루션의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미국에 ClariPi USA 라는 현지법인을 두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딥러닝 기반 CT이미지 잡음저감장치 및 방법 외 다수의 특허 등록과 출원 등을 통해 고유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초저선량 CT 의료영상 솔루션 분야의 프런티어 기업으로 활약하고 있다.

 

클라리파이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목적으로 "AI 의료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CT 장비의 방사선량을 저감하고, 검진자들의 CT 방사선 우려를 줄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며 "그동안 국내외 전시·학회가 축소되어 브랜드홍보 및 판로개척의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클라리파이의 차별화된 AI 영상분석 솔루션 기술력을 유수의 국내외 병원 및 의료기관에게 소개하여 협력관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매경로를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KIMES 2024 전시회에서 소개할 클라리파이의 주력 제품은 ClariCT.AI로, CT 검사의 방사선 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다. ClariCT.AI는 CT 선량을 대폭 낮춰 촬영을 해도 일반 선량으로 촬영한 영상 못지않게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클라리파이의 기술은 어떤 CT 장치와도 호환이 되면서 선량 저감의 정도를 대폭 낮춰도 화질 왜곡의 문제없이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는 차별성이 있다. 따라서, 선량 문제를 걱정하는 의료기관에서는 기존의 CT 장치를 바꾸지 않고도 환자의 안전과 화질 향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국내 식약처와 유럽 CE, 그리고 미국 FDA 인증을 모두 획득하여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입증을 받은 바 있으며 MRI분야에서도 동일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무한 성장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국내 한 해 동안 이루어진 CT 검사는 총 1천 200만건이며 인구 100만명당 장비 수는 CT 40.1대로, OECD 평균 25.8대와 비교하면 보유량이 많다. 이는 국내 CT 촬영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CT 검사 시, 몸을 투과하는 방사선이 일정량을 넘게 되면 DNA가 손상되어 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문제가 따르는데, 이에 방사선 위해에 대한 우려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의 국제기구에서는 지속적으로 국가별 CT 방사선관리에 대해 회원국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리파이는 CT 의료방사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AI 기반 초저선량 CT 솔루션을 개발하여 위와 같은 문제상황을 해소하고자 한다.

 

클라리파이는 국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의료기관을 기반으로 B2B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와 파트너십을 맺어 전문역량과 이익을 공유하는 해법을 찾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의 80%, 전세계 10,000개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AI 마켓 플레이스 기업인 Nuance사와 Blackford사 등과 계약을 맺어 그들이 이미 확보한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자사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보급시켜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고자 하고, 실제로 국내 최초로 AI 제품 중 유일하게 ClariCT.AI 제품을 런칭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리파이는 유럽 CT 제조사의 OEM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클라리파이가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으로는 ClariCardio가 있다. 2020년 미국심장학회 저널에 따르면 미국 및 유럽의 질환 사망원인 1위가 심혈관 질환이라고 한다. 클라리파이는 "ClariCardio는 심장 CT검사의 칼슘스코어링(심장 석회화 점수)을 전자동으로 리포팅해 주는 솔루션으로 심장마비 위험이 증가여부를 사전에 예측하는 편리한 비침습적인 방법"이라고 말하며 올해 소개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다가오는 2024년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