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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로보틱스, 국내 최초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 KIMES 2023에서 국내 선공개
2023-02-08 조회수 : 983

 (주)엘엔로보틱스 (대표 최재순, 배성한)는 오는 3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3'에 참가한다. 

  ㈜엘엔로보틱스는 2012년 서울아산병원 의료로봇연구팀으로 출발하여 2019년 회사를 설립한 이 후 임상현장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료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병원을 모태로 한 기업의 장점을 살려 임상현장 의료진과 함께 제품의 설계, 개발, 평가, (비)임상시험까지의 프로세스를 진행하며 임상현장의 니즈를 최적으로 반영하는 의료로봇 개발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창업 이 후 첫 번째 개발된 로봇시스템은 관상동맥중재시술을 하는 심장내과 의료진의 unmet needs 를 해결하고자 하는 시술보조로봇으로 현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4년 공식 상용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당사의 제품은 외산 의료로봇 대비 차별화된 고난도 시술 보조 기능과 우수한 성능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임상 실용화 단계에 이르고 있어 국내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또하나의 의료로봇 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기존의 혈관중재시술은 시술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는 수기방식(manual)으로 시술자에 따라 시술 정확도와 시술시간 등의 편차가 존재하며, 부정확한 시술로 인한 재시술 또는 시술비용 증가, 환자 및 의료진의 고용량 방사능 피폭 등의 단점을 가진다. ㈜엘엔로보틱스의 혈관중재시술보조로봇(브랜드명: AVIAR)은 정밀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수기 시술의 단점을 해결하고 인공지능 영상처리 및 디지털 트윈 개념의 고도화된 시술 시뮬레이션 기술 등을 융합하여 고난도 시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치료 시술용 의료로봇이다. 

엘엔로보틱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 원인의 하나이며 높은 유병률로 막대한 의료비용의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의 치료에 기여하고자 개발되었다. 기존 수기 시술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활용을 통해 보다 나은 임상적 효과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심혈관 중재시술 로봇의 개발배경을 밝혔다. 


엘엔로보틱스는 추후 로봇 시스템과 더불어 메디칼트윈 기술 기반 시술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술 전 모의 시술 및 정밀 시술 계획, 다기관/응급 협진, 비숙련의의 고난도 술기 시술 훈련 등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뇌혈관, 말초혈관 등 다른 혈관 질환 시술에도 적용 가능한 로봇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