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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오, 전동흡입칫솔 G100으로 KIMES 2023 참가
2023-01-25 조회수 : 59

  블루레오는 스스로 양치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양칫물을 흡입하는 전동흡입칫솔 G100을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2019년 출시 후 제품 매출 1.6억원으로 시작하여 2022년 매출액 15억원을 달성하였다.

국내외 95건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가에서 28개 특허를 등록하고 20개국 30여개 바이어에 수출하는 성과를 내면서 수출 강소기업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노르웨이와 미국에서는 의료보조기기로 등록돼 자부담금이 없거나 최대 20%만 지불하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품 판매량이 급속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독일, 일본 등 주로 해외 전시회 참여에 주력하면서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였는데, 자국 기업으로서 국내에서의 홍보를 보다 강화하고자 참가하게 됐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동흡입칫솔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전동칫솔 S150, B200등도 함께 전시하여 토종 구강케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전동흡입칫솔 G100은 움직임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 (중증 장애인, 고령자, 치매노인, 중증 환자 등)가 있는 가정에서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조 제품이다. 

칫솔에 탑재한 음파진동으로 효과적으로 양치하고, 양칫물 흡입기능으로 구강 내 양칫물을 외부로 배출하여 사회적 약자의 불편한 양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제품으로, 일본 내 간호환경에서 약 30분이 소요되는 양치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여주는 효과를 확인하고 간호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블루레오 이승민 대표는 실제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뇌병변 장애인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던 중 양치질을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얻는 인사이트가 아이디어로 이어져 창업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양치질 환경을 떠올려보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은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해 양칫물을 삼키거나 흘려버렸고, 양치질을 도와드리던 복지사나 봉사자들은 한 손으로는 머리를 받치고 반대편 손으로 양칫물을 개어내고 있었다.

이렇듯 약자의 불편한 양치 행태는 사회적 약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커다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흡입 기능이 있는 전동칫솔을 개발하여 사업화에 이르게 되었다.

블루레오 전동흡입칫솔 G100은 신체 불편함이 있는 국내 환자와 장애인, 아이들을 위한 다수의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품목으로 선정돼 서울, 부산, 울산, 경기도 등 전국적으로 제품이 제공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노르웨이 등 유럽과 미국, 호주 등 복지선진국에서 의료보조기기에 등록된 성과로 현재 2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블루레오는 국내외 임상 및 PoC 테스트를 통하여 전세계 각국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화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전동흡입칫솔 G100의 일본향 모델인 G100J이다. 일본인의 성향 및 문화와 양치서비스, 요양케어 등을 바탕으로, 진동과 흡입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듀얼모드를 새롭게 추가하고, 칫솔모를 소형화하는 등 제품 전반에 있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 업그레이드 및 현지화한 모델로, 일본향 G100J 모델에 대하여 일본 이외 타국에서도 좋은 반응이 있을 경우, 공식적인 G100 업그레이드 모델로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