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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KIMES 2023 서 NEUL 실버 케어 서비스 선보여
2023-01-20 조회수 : 37


 

  비투엔은 2004년에 설립된 회사로,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 이라는 비전 아래 AI(인공지능) 및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데이터 설계, 활용,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컨설팅과 솔루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학습데이터 품질을 위한 최초 특허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설립 당시 데이터 컨설팅 회사로 출발했던 비투엔은 컨설팅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인공지능인의 밤에서 광주광역시장상 표창을 수상하고, 4차산업혁명대상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지능원 원장상, 대한민국ICT대상에서 ICT혁신 신성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비투엔은 다년간 쌓아온 AI 전문성을 기반으로 디지털 돌봄 케어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CES 2023에서 첫 선을 보인 NEUL 플랫폼은 오는 4월 정식 론칭을 앞둔 제품으로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투엔은 KIMES 2023 전시를 통해 NEUL 플랫폼 홍보, 판매처 및 협력사 발굴, 해외 수출 판로 모색, 관계 기관 투자 유지 그리고 산업 트렌드 파악이 목표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제품인 NEUL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돌봄 케어 플랫폼으로 요양시설의 고령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신개념 Care 서비스이다. 요양병원 환자의 안전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사고 발생 시 치명률이 높은 요양시설 환자의 위험도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예측하고, 실시간으로 바이탈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위험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접 연구 개발중인 NEUL Smart Band를 통한 요양병원 환자의 실시간 생체정보(체온, 심박수,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와 병원 IT 시스템(EMR) 정보, 환경 센서를 통한 외부환경 데이터(온도, 습도, 미세먼지, CO2, 고성 등) 정보를 사용하여 개인화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낙상, 심근경색, 급작사 등을 분석/예측하여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고위험 환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PCI(Patient's Care Index)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응을 지원한다. PCI란, 환자의 위험 상태를 다양한 관점에서 판단하기 위한 비투엔 자체 지표로 환자의 현재 바이탈 상태, 위치, 활동량 등을 나타낸다. 직관적인 판단을 위한 위해 시각화하여 의료진에게 제공하고 환자의 상태가 응급으로 판단되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응급 신호가 호출되는 기능도 제공한다.

보호자에게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호자는 환자의 긴급산황이나 의료진의 알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환자의 하루 활동량, 수면시간, 최근 동태 패턴과 움직임 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NEUL Smart Band는 친환경 소재와 고령의 환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고령 환자의 피부 상태와 건강을 고려한 소재를 사용하여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였으며 이 외에도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진과 간병인에게 즉시 연결되는 기능 등을 탑재하는 등 연구 개발을 통해 요양병원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신기술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는 심근경색 진단, 암 진단과 같은 기능 관점에서의 접근이라면, NEUL 실버 케어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환자 케어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으로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요양 보호사 모두에게 위험 예방과 심리적인 안정감, 편리함 등을 제공한다.


의학의 발전으로 세계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들에 대한 케어가 매우 중요한 인류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요양시설의 역할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더 행복하게 만든다’는 비투엔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의 “질병의 치유”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환자의 보살핌 (케어, Care)”으로 기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NEUL(늘)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

따라서 NEUL(늘) 실버 케어 서비스는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단순한 보살핌 (Care)을 넘어 삶의 존중을 위한 케어(Advanced Care)를 지향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보호자에게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 예방과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22년 하반기부터 180병상 규모의 요양병원에서 서비스 검증 중에 있으며 오는 4월 정식 출시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최근 CES 2023에 참가하여 많은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으며 여러 사업 협력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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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L(늘) 서비스는 오는 4월 정식 출시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메타버스를 통한 재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요양병원 뿐만 아니라 다른 요양시설(시니어 커뮤니티, 실버타운, 시니어 리조트 등) 적용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