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참가업체 뉴스

참가업체 뉴스

아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국민 헬스케어 상비앱”, 굿닥
2023-01-04 조회수 : 650

 

 

                                                                                        사진 제공-굿닥

 

 

사람은 태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프고 늙고 이를 이겨내는 과정을 거칩니다. 굿닥은 인간의 생애주기마다 건강 문제에 직면한다는 것을 바라봅니다.
누구나 편하고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병원과 환자를 더 가깝게 연결하는 헬스케어 앱, 굿닥입니다.

 

굿닥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7만 개의 병의원 데이터 베이스, 40만 건 이상의 방문자 리뷰로 믿을 수 있는 병원 검색부터 예약까지 ‘탐색-분석-이용-평가’의 총체적인 서비스

여정을 제공하며 누적 다운로드 1000만의 헬스케어 앱으로 거듭났다. 이에 더불어 ‘굿닥 비대면진료’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료 서비스의 격차를 해소해 나가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으며, 전국 전과목 병의원의 비급여 진료 정보를 제공하는 ‘클리닉 마켓’으로 환자가 건강 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굿닥은 병원을 위한 제품과 유저를 위한 제품 양측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닥이 병원과 환자의 연결을 어떻게 선진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디지털을 통한 헬스케어의

미래를 KIMES  2023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 
 

 

1. 굿닥 태블릿 접수


B2B 서비스인 굿닥 파트너스 솔루션은 병원에 무료로 태블릿을 제공하여 병의원의 전화응대나 서면접수와 같은 복잡한 데스크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해 진료 및 환자 통계 데이터와 병원 운영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도 병원의 태블릿을 통해 손쉽게 접수하고,

알림톡과 앱으로 병원 방문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

 

2. 굿닥 비대면진료


환자가 언제 어디서든 증상만 입력하면 1분 안에 전문 의사를 만나고, 1시간 안에 약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에게는 오프라인 환자 공백을 온라인으로 해소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며, 환자에게

빠르게 진료 경험을 제공해 병원 운영에 경제성과 효율을 가져다주고 있다.
 

 

 

 

 

 

 

2012년 2월에 시작한 굿닥은 병원찾기와 검색, 비급여시술 정보 등을 제공하며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재무적 지속가능성 역시 확보했다.

하지만 굿닥이 지향하는 건강관리와 환자와 유저를연결하는 편의성, 신뢰성, 경제성이 확보된 경험을 담아내지 못했다는 한계를 느끼고 2021년 과감하게 재창업을 선언했다.

 

굿닥은 편의성, 경제성, 신뢰성이 있는 병원-환자 관계 구축을 목표(회사의 경영 방향)로 세우고 Healthcare Super App (회사의 제품적 지향성),

Product-driven Growth (회사의 성장 방식)를 기조로 비전을 새롭게 정비해나갔고 그 결과 병원찾기, 예약, 접수, 비대면진료, 비급여시술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하나의 헬스케어 앱으로 발전했다. 계속해서 의료가 필요한 환자의 다양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병원 예약/방문/처방/영양” 을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되어 헬스케어 수퍼 앱으로서 거듭나갈 것이다.



많은 버티컬 앱들이 성공적인 슈퍼 앱 확장을 이뤄냈거나 이를 표방하고 있고(cf. 토스, Gojek,Grab, 야놀자, 마이리얼트립 등), 의·식·주는 물론 금융까지

지난 10년 간 일어난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건강/의료라는 메가 카테고리안에서도 분명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환자가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이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앱에서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도록 굿닥은 이를 모든 기능을 연결하는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나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