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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제약은 1991년 설립된 체외 진단제품 제조업체로, 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청도제약은 30년 이상 전문가용 소변 검사지와 동물용 소변 검사지, 소변 분석기를 발전시키고, 판매해왔다. 그리고 최근 몇 년간은 가정에서 활성산소, 산화질소 수준과 같은 다양한 건강 측면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여러 소변 및 타액 자가 검사지를 개발했다. 30년 이상의 제조 경험과 최고의 품질, 신제품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청도제약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해왔다. 청도제약은 현재 미국, 유럽, 중남미, 중동, 동남아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청도제약은 KIMES2023 전시를 통해 제품 홍보와 협력사와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 수출 판로를 발굴할 예정이라 밝혔다.
청도제약에서 선보이는 주력상품은 다음과 같다.
가정용 소변 검사지 │사진 제공 - 청도제약
Self-Stik 11
- 11가지 매개변수 측정이 가능한 전문가용 시그니처 소변 검사지
- 소변 내 잠혈, 빌리루빈, 우로빌리노겐, 케톤, 단백질, 아질산염, 포도당, pH, 비중, 백혈구, 아스코르브산, 미세알부민 및 크레아틴의 반 정량 측정.
- 테스트 결과는 병 라벨에 인쇄된 컬러 블록 비교를 통해 바로 얻거나, 청도제약의 소변 분석기를 사용해 알 수 있습니다.
- 최고 제조업체 수준 품질의 경쟁력 있는 가격.
Self-Stik
자가 테스트 홈 시리즈 소변 검사지로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가정용 소변 검사지로 다음과 같은 매개변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1-3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 비침습적 검사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
ㅇ 산화질소(심혈관 건강)
ㅇ 활성 산소 (산화 스트레스)
ㅇ 간 건강
ㅇ 신장 건강
ㅇ 요로 감염
ㅇ 비타민 C 수치
ㅇ 영양 케토시스
청도제약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 개발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가까운 미래에 가정에서 본격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테스트 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청도제약은 유럽, 미주, 중동 및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30개국 이상에서 30년 이상 전문가용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해 왔다. 일부 가정용 제품은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도 하였다. 2023년에는 가정용 테스트를 위한 CE IVDR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청도제약은 단계별 성장 전략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늘리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