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신화의료기는 2003년 의료기기 제조를 시작으로 해외시장에서는 미국 척추 센터, 뉴욕 메디컬 그룹 등을 포함하여 세계 유수의 척추 전문센터 등 2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국내시장에서는 서울대 분당병원을 비롯한 유명 대학병원, 척추센터 및 한의원 등에 수 백대 이상 사용되고 있으며 누적 대수가 약 500대에 이르는 국내 비수술 척추치료기의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Spine MT K 시리즈”는 다양한 기능을 구비한 장비로 환자의 통증이 있는 ​​디스크의 위치와 유형에 따라 치료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기기와 환자간 피드백을 통해 인체의 신경 반응보다 빠르게 제어하여 치료하는 동안 나타나는 근육의 긴장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척추 공간 사이에 강한 음압을 생성하지만 편안하고 부드러운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비틀어지고 틀어진 척추를 삼차원적으로 교정 치료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비이다.

 

미국 NASA에서 우주인들이 우주 비행중 무중력 상태에서 디스크 높이가 증가하여 요통이 줄어드는 현상에서 착안하여 미국에서 최초 개발된 기존 감압치료기에 국내 의공학팀이 긴 시간 연구개발 끝에 스파인 엠티가 탄생했다. 

미국장비의 장점은 살리고 도수교정치료의 원리를 구현시켜 척추 전체를 한 단위로 치료하는 방식과 환자의 척추 주변 근육을 잘 이완시킨 다음 교정. 감압. 회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맞도록 컴퓨터가 자동 조절하며 늘어지거나 좁아진 척추 배열을 치료하는 최첨단 의료기기이며 국내의 대학병원을 비롯한 척추 전문 병의원 및 한방의료기관에 보급되어 많은 환자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신화의료기는 4차 산업의 첨단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척추관련 질병 및 근육통을 치료와 예방을 병원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접할 수 있는 범용 제품을 출시를 예정이라 밝혔다. 

 

                                                      <척추교정 치료 시스템 - Spine MT 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