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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TC, KIMES2022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 등 선보여
2022-02-16 조회수 : 548

 VNTC(대표이사 노경석)는 오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2'에 참가해 업그레이드 버전의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 TLSO 보조기 등을 소개·시연한다고 밝혔다.

 

 KIMES는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KIMES 2022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헬스케어, 로봇 의료와 친환경 의료폐기물 시설, 첨단병원 시설, IT 기술과 접목된 의료 정보 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최신 정보와 의료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줄 국내 의료산업 정책 세미나를 비롯해 의학술·신기술·해외 마케팅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기간 동안 VNTC 부스(A245)에서는 최근 센서를 부착하여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과 더불어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웨어러블 TLSO 보조기’ 등을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 스파이나믹 업그레이드 버전 │사진 제공 VNTC]

 

 

 스파이나믹(Spinamic)은 경성 보조기의 교정 원리와 연성 보조기의 편의성을 겸비한 의복형 하이브리드 보조기다. 플라스틱형 보조기 착용이 어려워 방치되고 있는 경증 단계 환자부터 성인 및 장애 환자까지 넓은 범위에서 착용 가능하다. 

 

 기존의 플라스틱 보조기는 환자의 몸에 석고로 본을 떠 만들기에 제작 기간이 최소 2주 이상 소요되지만 스파이나믹 보조기는 엑스레이(X-ray) 데이터 분석 및 치수 측정을 통해 즉시 커스터마이징해 당일 환자에게 제공된다.

 

 KIMES 2022에서는 VNTC에서 최근 출시한 센서를 부착한 업그레이드 버전의 ‘스파이나믹’도 만나볼 수 있다. 척추측만증 환자에게 권장되는 보조기 착용 시간은 1일 18시간이지만, 해당 시간을 완벽히 준수하는 환자는 드물다. 스파이나믹 업그레이드 버전을 착용하면 보호자와 의사는 환자가 착용 시간을 준수했는지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권장되는 착용 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고, 환자의 병증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 VNTC 관계자의 설명이다. 

 

 VNTC는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TLSO보조기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의 TLSO보조기는 피부를 잡아주지 못해 보조기가 헛돌아 몸통을 지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VNTC의 TLSO보조기는 피부에 밀착·지지하여 2중 압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사용자의 착용감을 극대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함을 높이고, 얇은 소재로 옷 안에 티나지 않게 입을 수 있다는 것이 또다른 특징이다.

 

 한편 VNTC는 작년 6월, 하이브리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을 동아ST와 국내 총판계약을 맺은 바 있다. 전국적으로 대리점 체제를 구축하고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