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참가업체 뉴스

참가업체 뉴스

㈜엔에프, 보험수가 청구가능한 산소발생기 ’MOSS-KBS‘ 전시
2022-01-20 조회수 : 400

 산소발생기 제조 전문기업 ’주식회사 엔에프‘(대표 이상곤, www.nfeco.co.kr) 는 오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제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에 참가해 국내최초로 보험수가청구가 가능한 산소발생기 ’MOSS-KBS‘를 선보인다.

 

                                                                        < 사진1. 엔에프 산소발생기 MOSS-KBS >

 

 산소발생기는 주변의 공기를 흡입하여 공기 중 질소 등을 제거하고, 순수한 산소를 모아 반복적으로 압축해 90% 이상의 고농도 산소를 발생시키는 장치로, 일반적으로 산소통을 떠올리는 고압충전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중앙집중식 산소발생시스템’으로 개발되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산소 순도 99% 이상 제품만 건강보험 혜택 가능한 의약품으로 규정, 산소발생기에서 생산되는 산소는 약재로서 인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기존 고압충전(산소통)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중앙집중식 산소발생시스템’의 국내 판매 규제가 풀렸기 때문이다.

 

                                                                        < 사진2. 신소재산업단지 엔에프 제 3공장 >

 

 엔에프는 지난 2020년 7월 식약처로부터 산소발생기에 대한 약재로서의 기능을 인정하는 의약품 〮의료기기 복합조합품목을 취득하고, 이듬해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미국약전(USP)기준을 충족하는 약재로서 약가를 수여받아, 순도 90% 이상의 산소발생기 산소로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복합조합의료기기란 의료기기일 뿐 아니라 의사가 환자에게 '산소'를 '약'으로 처방하는 제약 기능까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호흡기 질환자에게는 산소가 약인데, 산소를 약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 엔에프인 것이다.

 

 2020년부터 인도시장을 공략하기위해 뉴델리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엔에프는 작년 생산량 확대를 위해 연면적 7329㎡ 규모의 공장으로 확장 이전 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코로나19 확산과 산소부족문제로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300대 이상 수출했다. 2021년 ‘MOSS-KBS’의 국립중앙의료원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국내외 매출이 재작년 상반기 매출(37억원)보다 2.7배 늘어난 121억원을 기록했다.

 

 메디컬 제품으로 2021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엔에프는 생활영역 전반에서 호흡의 질을 개선하는 환경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이념으로, O2REX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제품디자인을 리뉴얼해 B2C시장으로의 재도약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