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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닥, 32채널 인공와우 ‘SULLIVAN’ 전시
2022-01-07 조회수 : 116

 (주)토닥(대표 민규식, www.to-doc.com )은 오는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제 37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에 참가해 32채널 인공와우인 'SULLIVAN'을 선보인다.

 

 'SULLIVAN'은 달팽이관의 청신경에 전기 펄스를 가하여 소리를 듣게 해 주는 원리로 청각장애인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이식형 전자 의료기기이다. 달팽이관에 이식되는 전극의 개수를 32개로 늘려 신경자극을 보다 세밀하게 가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수작업이 아닌 레이저 마이크로머시닝 공정을 적용하여 전극을 생산함으로써 전극의 밀도를 높였고, 생산 단가를 낮추어 보다 많은 청각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내장 기능 대용기 품목군(3등급)” GMP 인증을 받았으며, ‘전극 어레이 및 이를 포함하는 인체 임플란트 장치(제10-2084179)’와 ‘생체이식형 기기 및 그 제조방법(제10-2039693)’ 등 17개의 국내외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56개의 관련 특허를 출원하였다. 특히 2021년 6월 “대량생산 가능한 32채널 인공와우 전극과 임상적용 가능성에 대한 초기 연구(Manufacturable 32-Channel Cochlear Electrode Array and Preliminary Assessment of Its Feasibility for Clinical Use)” 논문을 발표하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연구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출신의 연구원들과 국내 최초의 다채널 인공와우 회사였던 뉴로바이오시스㈜ 출신의 임직원이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였고, 서울대학교 병원 이비인후과 오승하 교수의 임상 자문과 전극 디자인 제안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미세공정을 적용하면서도, 기존의 인공와우에 사용되는 재료를 그대로 적용하여 혁신적인 고밀도 미세 전극이 안전하게 임상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하여, GLP기준의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ISO10993)을 통과함으로써 이를 증명하였다. 토닥의 인공와우 제품은 2022년중으로 허가용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2022년말 또는 2023년초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 32채널 인공와우 ‘SULLIVAN’ >

 

 민규식 대표이사는 “2015년 법인 설립 후 6년 넘게 인공와우 연구개발을 진행해온 끝에 마침내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로써 국내 인공와우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16채널 저가형 인공와우를 통해 신흥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최고의 이식형 전자약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저가형 인공와우를 통한 개발도상국 진출 및 고성능 인공와우를 통한 기존 시장 침투 사업 모델은 지난 12월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1년 글로벌 창업가정신 월드컵(Global Entrepreneurship Worldcup 2021)에서 200개국에서 참가한 10만개의 참가팀을 제치고 대상을 차지하여 그 혁신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