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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신, KIMES 2021에서 치매 전조 증상 선별하는 AI 기술 선보여
2021-02-04 조회수 : 108

(주)아이메디신(대표 강승완, http://virtual.imedisync.com)은 오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제 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해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EEG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전조 증상으로 기억 상실과 성격 변화 등이 꼽히지만 초기에는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일상 생활에서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다. 병원을 방문하더라도 뇌의 구조적인 변화가 생겨나기 전에는 기존 영상검사로 발견하기가 어렵다. 한편, 뇌파는 뇌가 퇴화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 뇌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아이메디신은 이 뇌파를 인공지능(AI)이 딥러닝으로 분석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전 단계인 기억장애형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선별(screening)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시행한 임상시험에서 90% 수준의 선별정확도(민감도 93.2%, 특이도 90.2%)를 보여 지난해 8월에는 해당 제품(iSyncBrain MCI-Classifier)에 대해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허가도 받았다. 더 나아가 현재는 경도인지장애 정도에 따라 치매로의 진행가능성을 구분해 보여주는 기술까지 개발 중에 있다.

 

<이미지 1. 아이싱크브레인-M 결과지 예시>

 

아이메디신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치매 선별 기술을 이용하면 딥 러닝을 통해 분석된 결과를 통해 치매 여부를 손쉽게 판별할 수 있다. 최근 개발한 전용 헤드셋 '아이싱크웨이브(iSyncWave)'를 10분 내외 착용한 상태로 뇌파를 측정하고 나면, AI기술이 탑재된 ‘아이싱크브레인-M(iSyncBrain MCI Classifier)’ 솔루션에 뇌파데이터를 업로드 해 치매 혹은 경도인지장애 가능성을 구별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아이메디신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는 ‘아이싱크웨이브(iSyncWave)’는 기존에 젤 방식의 뇌파측정 대신 건식(gel-free) 측정으로 사용자와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 편, 측정된 결과에 따라 측정기에 함께 장착된 근적외선엘이디(NIR-LED)로 개인 맞춤형 광자극조절치료도 제공한다.

 

(주)아이메디신 강승완 대표이사(MD., PhD., 서울대학교 교수)는 “KIMES 2021에서 '아이싱크웨이브(iSyncWave)'를 이용해 환자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가상 치료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혼수상태(Coma),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파킨슨병 등 신경정신과적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뇌파 바이오마커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주요 대학병원 연구진과 함께 새로운 연구를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2. (주)아이메디신의 뇌파 시각화솔루션(아이싱크브레인-C)을 활용한 정상인과 경도인지장애, 치매 환자 뇌파분석 결과 비교 예시>

 

한편, 아이메디신은 국내외 주요 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 뇌파 시각화솔루션을 활용한 신경정신과적 질환의 고유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기술을 특화하여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과제 수행기관 및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