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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팹, 3D 바이오 프린터 온도 컨트롤 관련 특허 취득
2021-01-28 조회수 : 305

메디팹(대표이사 차미선)은 ‘펠티에 소자와 히터를 사용하는 3D 프린터(3D Printer Using peltier element and heater, 등록번호 20-59944)”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은 저온 제어 시 펠티에 소자를 활용하고, 고온 제어 시 히터를 사용하는 메커니즘으로, 2월 출시 예정인 3D 바이오 프린터 [Organo Cube-mini]에 이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설명하였다.

Organo Cube-mini는 이 기술의 적용으로 0℃~200℃ 범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 사용가능한 바이오 생체소재 범위를 넓혔다.

또한, 기존 3D 바이오 프린터는 온도제어를 위해 저온과 고온에서 사용가능한 모듈을 분리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이 번거롭고 능률을 저하시킨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

반면 Organo cube-mini는 하나의 모듈을 센서를 통해 온도를 감지하고 펠티에 소자와 히터를 이용하여 온도 제어를 가능케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특히 온도 오차범위가 ±1  안팎이며 설정한 온도 값의 유지가 긴 시간 가능하기 때문에 온도에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오가노이드 연구에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판단이다.

동물실험 금지법이 제정되면서 대체 평가모델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물실험 대체제로 활용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오가노이드를 구현할 수 있는3D 바이오 프린터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메디팹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모듈교체 없이 저온과 고온 모두를 제어 가능함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킨 것”이라며 “검증된 특허 기술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을 기반으로 오가노이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디팹은 자체적으로 동물실험 대체 기술 개발을 위해 자사제품인 Cellrix 3D Culture System을 이용하여 인공피부 모델 개발을 진행 중이며 금년 진피조직모델 제품 MF-demis(Cat. No. D1000-024) 가 출시되었다. 향후 Organo Cube를 이용하여 보다 정밀한 피부조직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팹은 현재 Organo Cube를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는 DEMO 신청을 받고 있다.

 

그림 1. 클린벤치 안에 들어가 있는 Organo Cube mini

 

그림 2. Organo Cube 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