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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동영상 인공지능 전문 기업 ㈜엠티이지 동영상 아카이빙 시스템, ”KIMES 2021“ 출품
2021-01-22 조회수 : 267

㈜엠티이지(SurgStory.com 대표:김덕석)는 오는 3월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제36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동영상 아카이빙 시스템 VACS’를 선보인다.

 

수술 및 시술의 경우 최근 의료 장비에 동영상 촬영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동영상의 양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반해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어 수술을 마친 의사들은 동영상을 USB에 담아 따로 보관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 결국 전용 솔루션이 없어 의사들의 우수한 수술 능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의료 동영상이 방치되다 결국은 폐기가 되는 현실이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동영상을 데이터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엠티이지는 의사와 병원이 수술동영상을 손쉽게 컨텐츠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인 ”의료 동영상 아카이빙 시스템 VACS(Video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를 KIMES 2021에서 선보인다.

 

VACS 시스템은 수술실에서 녹화된 동영상을 병원 내 서버나 클라우드(SurgStory.com)의 개인 계정으로 자동 전송하고 변환 과정을 거쳐 스트리밍이 가능한 형식으로 저장해 준다. 또한 수술 중 중요 장면에 주석(Annotation)을 달 수 있어 해당 부분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웹 기반 동영상 편집기를 제공함으로써 수술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쉽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정리된 동영상은 ‘동영상 기반의 멘토링’ 기능을 통해 의사들 간의 수술 교육과 학술 토론을 진행할 수도 있어 병원 내 전공의 교육, 학술 토론은 물론 한국 의사들의 술기를 배우려는 해외 의사의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교육 분야의 해외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엠티이지는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수술도구의 움직임, 병변 및 장기의 분류, 출혈 등 이벤트 인식을 자동으로 처리하여 데이터화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1년 상반기에 “AI기반 비디오 인덱싱 프레임워크“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 기술을 통하여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는 별도의 노력 없이 수술의 주요 장면들을 데이터화하여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으로 수술 능력 향상은 물론 내, 외과 수술 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