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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파크, 자동유방초음파 ‘맘머스(MammouS)’ 출시로 유방암 진단 토탈 솔루션 라인 확장
2021-01-18 조회수 : 350

㈜메디칼파크는 오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해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 장비인 '맘머스(MammouS)'와 진공보조유방생검기 '벡스코어(bexcore)' 등 다수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방 질환 진단 의료기기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업체 메디칼파크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유방암 진단 토탈 솔루션 라인을 확장하며 국내 유방암 조기진단에 기여하고 있다.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는 연 2만 명 이상으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디칼파크는 외산 제품이 주로 사용되어온 국내 유방암 진단 기기 시장에 한국 여성 유방의 특징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메디칼파크의 진공보조유방생검기 벡스코어(bexcore)>

 

메디칼파크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벡스코어(bexcore)’는 수년간 국내 유방암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해 온 유방암 전문의인 ‘박희붕외과’의 박희붕 대표가 직접 개발한 유방 조직검사 및 제거 장비인 진공보조유방생검기다. 여성에게 유방 질환은 육체적 통증과 수술 후에 신체 일부를 잃을 수도 있다는 정신적인 고통을 수반한다. 이러한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된 유방 조직검사 방안이 바로 ‘진공보조유방생검술(Vacuum Assisted Breast Biopsy)’이다. 유방 종양이 초기에 발견될 경우, 부분 마취 후 굵은 바늘을 통해 종양을 흡입 및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적 조직 검사 결과와 가까운 정확도를 가지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벡스코어의 높아지는 국내 점유율은 기존 외산 기기에만 의존했던 VABB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결과적으로 모든 진공보조유방생검기가 환자들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베트남과 폴란드를 중심으로 동남아 및 유럽 국가로 수출범위를 넓히며 10개국 이상에 수출 중이다.

 

<㈜메디칼파크의 자동유방초음파장비 맘머스(MammouS)>

 

또한 메디칼파크는 암 진단을 위해 암을 유발하는 방사선을 쬐는 모순을 방지하기 위해 유방 엑스레이 촬영과 동일한 촬영 각도를 도입한 3차원 자동유방초음파장비 ‘맘머스(MammouS)’ 개발을 완료했다. 대다수의 한국 여성들은 유선조직이 많고 지방조직이 적은 치밀유방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유방암검사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엑스레이 촬영으로는 이 유선조직이 모두 하얗게 보여, 그 안에 가려진 유방 질환 파악이 어렵다. 때문에 초음파 검진을 추가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핸드헬드 초음파는 사용자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기존 자동유방초음파장비들은 엑스레이와 다른 촬영 각도를 가지고 있어 엑스레이 촬영 이미지와 비교 판독하기가 어려웠다. 반면 맘머스는 엑스레이 촬영과 동일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더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며, 초음파 검사만으로 질환 진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메디칼파크의 박희붕 대표는 "맘머스를 통해 엑스레이 중심의 유방 검사 표준을 초음파 중심으로 바꿀 것"이라며 “환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의료진에게는 정확한 검진을 가능하게 할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 외 메디칼파크의 유방암 진단 의료기기로는 ▲유방 조직 검사에 사용되는 '벡스코어 패스트(bexcore fast)' ▲생검 부위 표식을 위한 팁(마커) 주입기 ‘리뮤실(ReMUSiL)’ ▲유방암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미세석회화를 위치결정을 통해 생검에 도움을 주는 '캘록(Caloc)' ▲유두에 분비물이 발생 시 유관내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유선조영술을 위해 유관이 명확히 보이도록 도와주는 조영제를 주입하는 '덕토이지(Ducto-easy)' 등이 있다.

 

 이에 더불어, 메디칼파크는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인들에게 필요한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과 수술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초음파 진동을 이용하여 조직 및 혈관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절개/봉합할 수 있는 초음파 수술기 ‘다이실러(Disealor)’와 연기흡입전기수술기인 ‘백펜(Vacpen)’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외과 수술 시 발생되는 연기에 노출될 경우, 일반인보다 암 위험이 약 117배 높아진다고 한다. 백펜은 기존 수술실에 설치되어 있는 석션(Suction)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수술 시 발생하는 유해 연기를 흡입하여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일회용 후두경 ‘인튤라(Intular)’는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 혹은 응급 시 기도 확보를 위한 모든 도구가 하나의 세트로 이루어져 삽관 시간을 단축해준다. 삽관 장치에 부착된 소형카메라를 스마트 기기(안드로이드 계열)에 연결하여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도 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간편하고 안전한 삽관이 가능하다. 또한 재사용을 금지하여 2차 감염을 방지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혈압기 ‘코아비피(KoaBP)는 압력을 가해 혈관에서 발생하는 박동의 크기를 이용해 혈압을 측정하는 오실로메트릭(Oscillometric) 방식과 청진기를 사용해 혈압을 측정할 때 동맥에서 들리는 특정 소리를 이용한 코로트코프(Korotkoff) 방법을 조합한 제품으로 기존 혈압계들보다 정확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착만 하고 있으면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혈압을 측정해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환자의 스마트 기기에 자동으로 결과가 기록되고, 필요시 병원에도 전송이 가능하도록 개발 예정이다. 환자가 긴 시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동일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혈압을 측정하여 객관성을 가진 데이터로 정확한 처방을 할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imedical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