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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산 키우자" 政, 의료기기 시장접근성 향상 지원 본격화 IP 218.50.223.161
작성일 2019-01-12 조회 31

"국산 키우자" 政, 의료기기 시장접근성 향상 지원 본격화

진흥원,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평가 지원·시뮬레이션 행사 등 개시 공고 나서

 

출처 : 메디파나뉴스 - 신은진기자 ejshin@medipana.com

 

보건의료산업 분야의 급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국산 의료기기의 발전을 위해 정부가 가속패달을 밟기 시작했다.
 
우선 국산의료기기의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평가 지원 사업 모집에 나서고, 올해 '2019 KiMES' 행사에 국산 수술용 의료기기 시뮬레이션관을 특설해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평가 지원사업의 경우 문재인 정부가 국산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던 사안 중 하나다.
 
국내 의료들의 수입제품 사용 비중이 높다보니 국산의료기기 신제품들이 제대로 평가받지도, 사용되지도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한 방안이다.
 
이에 해당사업은 수입 제품 사용 비중이 높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통해 국산 유망 신제품의 평가 및 시장진입을 지원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사용자(의료진)의 평가를 통한 국산 신제품의 우수성 검증 및 성능을 개선하고, 브랜드 파워가 있는 의료기관의 신제품 평가 결과를 적극 홍보해 중소 의료기기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대학병원 진출, 수출 확대를 통한 시장진출 지원까지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지원대상은 주관기관(의료기관)과 참여기업(제조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한정되는데, 이 때 주관기관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으로 대학병원과 치과대학병원, 한의과대학병원 등이 포함된다.
 
지원제품은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 및 신고 후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거나 판매 초기인 국산 신제품으로, 국내 종합병원 이상(치과병원·한방병원 포함)에서 교체·구매 가능한 품목을 우선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되나, 제품의 특성이나 제품 평가 방법에 따라 사업기간은 최대 2년까지 지원될 수도 있다. 지원금액은 사업기간에 따라 최대 연 7천만원(단년) 또는 최대 1억2천만원(2년이내)로 책정됐다.
 
다년 사업의 경우, 1차년도 연 6천만원 이내 지원으로 2차년 지원 금액은 1차년 지원금과 동일하고, 두 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평가 시 단년도 사업의 경우 최대 1억500만원, 다년도 사업의 경우 1억8천만원을 지원한다.
 
'KiMES 2019 전시장 내 국산 수술용 의료기기 시뮬레이션관' 참가기업 모집의 경우, 국내 유망 중소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신속한 국내·외 시장진입을 위한 사업이다.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수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 비해 단일품목 생산 및 시장진입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국내·외 시장진출이 가능한 수술용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라면 모두 참가가 가능하다. 해당사업에 선정되면 KiMES 2019 전시회 임차료 및 장치비 지원, 비즈니스라운지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사업들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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