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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웨트러스트, 1회용 질세정기 ‘인클리어’를 포함한 페미닌케어 관련 의료기기 전시 韓‧日 등 국내‧외서 의료기기 허가 획득‧‧‧약국 등 판로 확대
2019-10-17 조회수 : 60

웨트러스트가 개발‧판매하고 있는 인클리어는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으로 허가 받은 1회용 질세정기다.

 

인클리어는 화장품으로 분류돼 외음부에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여성 청결제(외음부 세정제)와 차이가 있다. 인클리어는 유선형의 1회용 질 세정기(어플리케이터)로서 세정겔이 사전 충전된 형태로서(pre-filled disposable applicator), 질 안에 직접 삽입해 질 세정 효과가 있는 겔(gel)을 주입할 수 있도록 허가 받았다.

 

아울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세포 독성시험, 질 점막 자극시험 등 7가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웨트러스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클리어 이외에 △웨트러스트VA △웨트러스트VM △웨트러스트 리페어 마사지젤 등 한국, 일본,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인증받은 다양한 여성 청결 의료기기와 관련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인클리어는 국내 식약처 허가뿐만 아니라 2013년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도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인클리어는 현재 일본 전역 드럭스토어와 약국 등에서 판매되며 일본 여성들이 애용하는 질세정기로 자리 잡았다.

 

웨트러스트는 오는 3월 ‘KIMES 2019’ 참가에 앞서 지난 1월 30일~2월 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2019 코스메 도쿄 & 코스메테크 전시회’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서의 인클리어 인지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리드엑시비젼 재팬(Reed Exhibitions Japan)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개발‧생산부터 판매까지 관련 산업의 모든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 행사다.

 

일본 1만2000여 드럭 스토어와 약국에서 매년 250만개 이상 판매되며 높아진 인클리어의 소비자 인지도는 전시회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방문자의 주목을 끌었다.

 

인클리어는 일본에서 마츠모토키요시나 웰시아, 썬드러그 같은 유명 드럭스토어에서 익숙한 브랜드다. 아마존 재팬에서 여성 질세정기 판매 1위를 장기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웨트러스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해 중국‧미국‧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하며 한국 토종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웨트러스트는 매출의 절반이 해외에서 이뤄질 정도로 외국에서도 강한 기업이다.

 

웨트러스트의 저력은 2003년 창립 후 혁신적인 페미닌 케어 전문 제품만 연구개발한 한우물 경영에 있다. 아울러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활로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과 인클리어 공급 계약을 맺고 전국 약국에 제품을 유통하며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는 토대를 마련했다.

 

웨트러스트는 향후 1회용 질 세정기 인클리어를 필두로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판로를 더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